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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배우 신은정이 딸 정명공주를 궁에서 탈출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며 가슴 아픈 모성애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화정’에서 인목대비 역을 맡은 신은정은 차승원(광해 역)이 영창대군에 이어 자신과 정명공주(정찬비 역)를 향해 칼날을 겨눌 것이라며 정명에게 “먼 곳으로 떠나 살아남아서 어미의 피 끓는 한을 풀어다오”라는 말과 함께 목숨 건 필사의 탈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딸과 아들의 죽음을 예상하고 눈 앞에서 멀리 떠나 보내야 하는 신은정의 한 맺힌 눈물의 처절한 상황은 어머니로써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편, 어머니 인목대비의 도움으로 홀로 배를 탄 정명공주에게 앞으로 불어 닥칠 일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화정’은 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