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구여친클럽’ 주연을 맡은 배우 변요한이 과거 ‘미생 스페셜’을 통해 공개된 태인호와의 카톡 메시지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tvN ‘미생 스페셜’에서 태인호는 변요한과 카카오톡으로 연락한 내용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서로 필요한 말만 하고 평소 현장에서는 연기에만 집중했다. 예를 들어 밥 먹었냐 이런 식으로 안부 인사를 전했다. 촬영이 들어갔을 때는 서로 말을 안 한다”며 자신과 태인호가 숫기 없는 성격임을 밝혔다.
이에 태인호는 “문자는 주고받는데, 만나서 술을 마시거나 하진 않았다. 그냥 촬영 끝나고 누군가 먼저 문자를 보내곤 했다”며 “‘고생했어, 아까 미안’이라고 문자를 보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태인호는 변요한과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를 보여주며 “처음에는 변요한이 선배님이라고 불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대리님이라고 하더라. 실제로 내게 부담을 느꼈나 보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변요한은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모두의’ 남친, 알듯 말듯 여자 홀리는 매력 하난 타고난 웹툰 작가 방명수 역을 맡았다.
그는 배우 송지효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오는 5월 8일 밤 8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