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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최초로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7월부터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
부안군은 이를 위해 18일 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통한 민원 중심 서비스 구현을 다짐하고 나섰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여권을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서를 함께 작성한 뒤 반명함 사진 1매와 수수료 8,500원을 납부하면 1주일 후 여권과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은 군청에서 여권 발급‧수령 후 민원인이 전주에 있는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이나 부안경찰서를 찾아가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수반됐다.
부안군은 이번 원스톱 발급서비스를 통해 발급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안군 민원소통과 김형원 과장은 “최근 다문화가정을 비롯 해외 체류자 증가로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러한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민원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원스톱 서비스는 지난 2013년 10월 서울 도봉면허시험장과 노원구청이 협업을 통해 처음 도입돼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