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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원스톱 발급서비스" 시행

전북지역 최초… 여권 · 국제운전면허증 협업 업무협약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18 [11:47]

 

▲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가 도로교통공단 전북면허시험장 임호만 장장과 "원스톱 발급"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두 손을 맞잡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오른쪽 세 번째) 부안군수가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서비스 협약을 체결한 뒤 도로교통공단 임호만 전북면허시험장장과 면허시험장 직원 및 부안군청 김형원(오른쪽 첫 번째) 민원소통과장 등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지역 최초로 부안군(군수 김종규)7월부터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
 
부안군은 이를 위해 18일 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통한 민원 중심 서비스 구현을 다짐하고 나섰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여권을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서를 함께 작성한 뒤 반명함 사진 1매와 수수료 8,500원을 납부하면 1주일 후 여권과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은 군청에서 여권 발급수령 후 민원인이 전주에 있는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이나 부안경찰서를 찾아가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수반됐다.
 
부안군은 이번 원스톱 발급서비스를 통해 발급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안군 민원소통과 김형원 과장은 최근 다문화가정을 비롯 해외 체류자 증가로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러한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민원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원스톱 서비스는 지난 201310월 서울 도봉면허시험장과 노원구청이 협업을 통해 처음 도입돼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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