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광주광역시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오는 26일 5.3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공동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26일부터 정남준 행정부시장과 이근경 정무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22일 양 시.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박광태 시장과 박준영 지사가 오는 26일 5.31 지방선거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양 시.도는 지방자치법 제101조 2항에 따라 정 행정부시장과 이 정무부지사(행정부지사 공석)가 선거일까지 권한대행을 한다.
한편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26일 오후 2시 광주시 서구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공동발전 선언문'을 발표한 뒤 광주.전남지역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등과 함께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