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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1일 부터 65세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0월 1일 부터 11월 15일까지 신분증 지참하면 보건소 및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9/24 [13:31]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는 어르신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1일부터는 보건소 뿐만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 동안  보건소에서만 예방접종이 가능함에 따라 빚어졌던 장시간 대기, 예진시간 부족 등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며, 접종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신분증만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 상관없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cdc.go.kr) 또는 각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 질환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세균성 폐렴이다.

 

인플루엔자 유행시기(12월~익년 4월)와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이 평균 6개월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접종 시행 병·의원 확대 등 어르신들이 쉽고 간편하게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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