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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시는 오는 10월말까지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중 재난위험이 큰 노후·불량시설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에서는 현재 총 140개소의 재난위험시설(D등급 137개소, E등급 3개소)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재난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번에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위험도가 가장 큰 E등급은 전수조사하고, D등급은 각 군·구의 추천을 받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관련분야의 전문가인 대학 교수 등의 외부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에 의뢰해 건축물 구조부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의 기초부분 이상여부,건축물 기울어짐 현상, 외부·내부 벽면의 균열, 인접지반의 굴착 피해 여부 등이다.
인천시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안전 점검결과 불량 진단 시에는 안전진단실시 여부를 결정해 건축주에게 건물의 보수와 보강을 독려하는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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