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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비축.시장격리 미곡 등 7,957톤 매입

11월 30일까지 마을회관, 농협 등 22곳서 매입 추진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11/09 [15:55]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시는 2015년산 공공비축 미곡 및 시장격리 미곡을 11월 30일까지 매입한다.

 

인천시가 이번에 매입하는 물량은 공공비축 미곡 5,075톤과 시장격리 미곡 2,882톤 등 총 7,957톤(198,929포/40kg 조곡)이다.

 

이번 매입은 인천지역에서 생산한 조곡으로 매출 희망 농가에 한하며,  곡종은 군·구별 농업인 의향조사에서 희망해 승인된 품종이다.

 

매입대금은 매입현장에서 농가에 우선지급금을 지급한 후 통계청에서 조사(2015.10~12월)한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내년 1월 사후 정산하게 된다.

 

등급별 1포당 우선지급금은 특등품 53,710원, 1등품 52,000원, 2등품 49,690원, 3등품 44,230원이다.

 

한편, 공공비축제도는 전쟁, 흉년 등 재해에 대비하고 식량안보차원에서 적정 비축량의 쌀을 확보하는 것으로 정부가 일정 분량의 쌀을 시가로 매입해 시가로 방출하는 제도이며 2005년부터 추곡수매제도를 폐지하고 공공비축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수분함량이 13~15%정도 되도록 잘 건조하고 정선하는 등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출하 농가는 물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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