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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새해 시정설명회 개최

올해 부천의 가장 큰 변화 구 폐지, 행정복지센터 운영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1/11 [12:52]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을 비롯한 네 곳에서 2016년 시정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주요 시정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해 시정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정설명회에서 김만수 시장은 “올해 부천발전의 키워드는 혁신관리”라며 “행정·재정·공간·교통 등 4대 분야의 혁신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부천의 가장 큰 혁신적 변화는 구청을 폐지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복지, 건강관리, 일자리상담, 청소 등 현장중심의 업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하고, 기존의 구 청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만수 시장은 오정동 군부대 이전, 상동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등 시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10개의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주차장을 확충하고 인도를 정비하며 공원을 조성하는 ‘주인공 정책’에 대하여도 자세히 설명했다.

 

또, 지하철 7호선 배차 간격 단축, 버스서비스 불만 ZERO 정책, 격자형 지하철 건설 등 교통혁신 분야 정책을 설명했다.

 

김만수 시장은 시정설명회를 갖기 전 올해 구정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구청을 폐지하고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면 시민은 더 편리해지고 행정의 효율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오는 7월 행정복지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민들과의 자유롭고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이어가고자 11일 심곡2동을 시작

으로 다음달 19일까지 36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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