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지역 5개 클럽 150여명으로 구성된 부안군 야구연합회(회장 박연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7일 부안군 야구연합회 박연석 회장 등은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박연석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전북도민체전 입상 상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올해는 제1회 계화도 간척지배 전국야구동호인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지역사랑의 마음은 나누미근농장학기금 300억원 확보를 통한 반값 등록금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 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