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저소득층 소녀들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리대 지원에 나선다.
이번 생리대 지원사업은 ㈜티에스케이워터와 이마트 여수점의 후원으로 저소득가정 청소년 28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는 13일부터 지원 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수급, 한부모, 차상위, 중위소득 80% 이하(4인가구 소득기준 351만원) 가정의 만19세 미만 여성 청소년 중 위생용품 지원이 필요한 자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여수시 희망복지지원팀, SNS 밴드(행복톡톡 여수복지), 여수시 홈페이지(행복톡톡 여수복지)를 통해 접수한다.
시는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로 생리대 6개월분을 한꺼번에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며, 지급수량은 1인당 240개로, 현재 여수시에는 만13~19세 미만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이 1500명 정도다.
여수시 관계자는 "주위의 어려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에도 영광교회의 후원을 받아 통합사례관리 14가정에 100만원 상당의 생리대 7개월분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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