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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의회 의원들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의정활동으로 군민과 소통에 나선다.
오세웅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요구할 방침"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오 의장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모자람 없이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민의를 대변하겠다"며 "집행부와 협력할 사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한 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포천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등 30개 주요 사업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관련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뒤 타당성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오세웅 의장 등은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남포소하천 정비‧진서면 천일염 바닥재 개선‧줄포면 종합청사 신축‧위도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하서면 선사문화권역 단위종합 정비‧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고마제 수변테마파크 탐방로 정비‧신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을 꼼꼼히 살펴본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