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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국민선택은? 선진-통일 여는 정권창출 가능한가!

김무성, 이주영, 배덕광 등 참석 하는 토론회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16/10/14 [16:12]
▲기조발제는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경실련 공동대표)가 맡았다.   ©브레이크뉴스

오는18일 오전 7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2017대선, 국민의 선택은?-선진과 통일을 여는 정권창출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국가전략포럼(회장 김진현 전 과기처장관)이 주최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선을 1년여 앞둔 추석민심은 여전히 불투명한 대선전망을 내놓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통합으로 안팎의 위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선진과 통일의 시대정신을 구현할 차기정부와 대통령에 관한 주제의 토론회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적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기 시작한 1987년 이후, 6차례의 대선을 거치면서 국민의 피로감은 커져왔다. 정치적 리더십은 실종되고 나라를 떠받치는 3부(입법, 행정, 사법)의 국민적 신뢰가 땅에 떨어진지 오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설상가상으로 한국의 대표기업인 삼성과 현대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앞날이 녹녹치 않을 거라는 전조(前兆)로 비춰진다. 이미 ‘성장’의 담론이 ‘생존’의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명제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내년 2017 대통령선거에서 나라와 국민을 맨 앞에서 이끌 새로운 리더십이 창출되어야 한다. 이번 국가전략포럼의 토론회는 이러한 취지에 입각하여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경실련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여론조사 전문가인 정한울 고려대 연구교수와 정치학박사인 이연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대표가 참여한다. 또한, 김무성 전새누리당 대표, 이주영, 김세연, 배덕광 의원 등이 참석하여 차기 대선과 관련한 자신들의 견해를 밝히고 토론에 참여할 예정. 국가전략포럼의 주관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이갑산 대표는, “차기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면, 올바른 국민의 선택을 위해 무엇을 제시하고 남은 1년여 기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번 토론회의 의미를 밝히면서, “전문가들의 예측과 진단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고, 국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희망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이만의 로하스코리아포럼 이사장,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박세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 반재철 전 흥사단 이사장, 서종환 (사)문공회 회장 등 시민사회 대표들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해 이주영, 배덕광, 김세연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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