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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 본격 추진

군민과 600만명 탐방객에게 수돗물 안정적으로 공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1/18 [12:01]
▲  환경부의 '2017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북 부안군이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체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부안군이 상수도관 누수와 탁물 발생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인 환경부를 수시로 방문해 당위성 및 시급성을 강조한 결과, ‘2017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선정에 따른 예산 확보 후속 절차다.

 

특히, 한국환경공단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후 빠른 공사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편성된 군비 5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368억원(국비 257도비 36군비 75)을 투입, 오는 12월 설계용역을 착수, 202112월까지 상수도 노후관교체(56.5km) 및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도서지역인 위도면의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된 위도 정수장시설개량 사업비로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한다.

 

부안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위도면민 2,000여명을 비롯 군민과 매년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추정되는 600만명의 탐방객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 등의 자료를 꼼꼼히 준비하는 열정과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노력하는 결과"라며 "군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수도관 부식 및 노후화가 심해 녹물이 자주 발생하는 등 낮은 유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정비 사업을 지속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상수도 및 하수도 교체 공사로 단수차량통제비산먼지발생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올 한 해 동안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군비 1,315백만원을 투입, 부안군 일원(부안동진보안진서줄포)의 상수도 노후관 교체(9km)를 완료한데 이어 하수관거 매설사업과 연계, 상서하서계화 일원의 노후관 교체(6km) 사업 역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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