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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패트롤맘 전북 고창지회가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고창군을 위해 "제1회 안전한 사회 만들기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3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스피치 대회’에는 박우정 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유치원‧초‧중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이 안전을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20명의 연사들이 무대에 올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실천 내용들을 스피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패트롤맘 고창지회 김미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피치대회'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우리 생활 곳곳에서 안전의식이 보다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패트롤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박우정 고창군수는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화두 가운데 하나인 '안전'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관심을 갖고 늘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어 "스피치대회를 통해 우리 군민들이 유비무환의 자세로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참가 학생들이 고창을 이끌어갈 미래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 "행정에서도 군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고창‧안심고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패트롤맘 고창지회 단체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인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