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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농공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한국폴리우드 은희준(전북농공단지협의 회장‧사진)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은희준 협의회장은 구랍 30일 부안군청에서 열린 ‘2016년 부안군 종무식’에서 전북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 권익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종규 부안군수로부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전수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2015년 2월 제6대 전북농공단지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은희준 대표는 그동안 농공단지 혁신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비롯 입주기업 경영컨설팅 사업 등 전북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회원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의 현안과 애로사항 해소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혁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한층 강화한데 이어 경영과 기술혁신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 개최 및 인력‧자금‧기술‧판로확보 등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어려움을 헤쳐 갈 방안을 수립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 경영‧혁신기술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교류하는 등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을 돕기 위한 차원으로 입주기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농공단지의 창의 혁신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은희준 전북농공단지협의회장은 "협의회장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 이라며 "지속적으로 협의회 활성화는 물론 전북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은 회장은 "회원사의 기술 혁신을 돕는 워크숍과 공동구매(판매) 등의 활성화를 통해 전북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협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농공단지협의회는 지난 2005년 설립돼 전북지역 13개 시‧군에 분포한 50여개 농공단지에 입주한 6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