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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해리면 소재지와 국도 22호선을 동~서로 연결하는 송산도로에 선형개량 사업이 추진된다.
송산도로 선형개량은 고창군 해리면 하련리에서 안산리를 통과하는 지방도 733호의 위험구간 1.4km의 곡선구간을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15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이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없고 왕복 2차선의 급곡선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역 주민들이 선형개량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숙원 사업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송산도로 선형개량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와 함께 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상하농원과 구시포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 역시 크게 향상돼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군수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정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