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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신 부안경찰서장… 취임 1주년

아름다운 동행 이어나가며 군민 곁에서 부모님처럼 모셨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7/01/21 [20:33]

 

▲  사랑이 활활 타오르는 연탄배달이요~             사랑의 연탄배달부를 자청하며 이웃사랑의 불씨를 점화한 전북 부안경찰서 강현신(왼쪽) 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및 직원들이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나르며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제60대 부안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강현신(왼쪽에서 두 번째) 총경이 지난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부안상설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 장보기 행사를 펼치는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지난해 사회적 이슈로 등극한 강력 여성범죄 발생과 관련, 여성안전 및 안심치안에 초점을 맞춰 지역 유관 기관과 협업을 일궈내기 위해 '부안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강현신(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경찰서장이 김종규(왼쪽에서 일곱 번째) 부안군수를 비롯 경찰발전위원회 이영식(왼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 및 주요 참석자들과 손에 손을 맞잡고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이 2016년 1월 18일 취임사를 통해 "군민을 내 부모 가족처럼 섬기는 마음자세와 군민의 만족을 위해서는 늘 군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며,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임무를 수행 했을 때 군민의 사랑과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긍정의 마인드와 군민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변화하는 부안경찰군민이 믿고 의지하는 부안경찰'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활동과 현장을 중요시한 맞춤형 치안시책으로 "행복한 군민자랑스런 부안"건설을 조기에 안착시키며 소통과 화합을 기본으로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며 군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전북 부안경찰서 강현신(총경) 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18일 제60대 서장으로 부임한 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을 내 부모 가족처럼 섬기는 마음자세와 군민의 만족을 위해서는 늘 군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며,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임무를 수행 했을 때 군민의 사랑과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치안 행정의 지휘봉을 잡았다.

 

강 서장은 취임 직후부터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효과적인 치안수요 대책과 함께 단 한 점의 잡티 없이 직원들이 스스로 자성하는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 2016년 하반기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직무만족도 조사는 인사성과관리근무환경복지의사소통조직분위기직무교육 등 7개 분야에 대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경찰관 내부 직무만족도 향상은 국민에 대한 경찰의 치안서비스와도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일궈내며 권위보다 존경과 화합을 모토로 업무의 전문성과 맞춤형 치안을 구사하는 등 군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지역경찰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 서장은 "무거운 마음으로 내키지 않는 걸음을 하기 보다는 상쾌한 기분과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상하 관계를 떠나 서로가 동료라는 생각으로 매주 수요일 각 부서 실무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 마련 부서별 워크숍 및 족구대회 등 직장 내 소통문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군민을 섬기며 군민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곳에 있는 세심하고 따뜻한 경찰부패와 부조리 등 의무위반 없는 경찰소통과 경청배려하는 경찰에 초점을 맞춰 많이 배우고 힘 있는 사람들 보다는 오히려 상대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을 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 보여주기식 이벤트성 캠페인이나 행사보다는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러한 세심한 치안행정을 구사하기 위해 "주민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곳에 있자"고 강조한 결과, 2016년 하반기 체감안전도 평가 도내 1위에 이어 5대 범죄 검거율 역시 1위를 달성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또한, 취임 직후부터 "교통사망사고 한자리 수 감소를 위한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다짐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교통법규 준수계도 및 안전교육홍보활동 강화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한 결과, 2015년 대비 사망사고가 22% 감소되는 효과로 드러났다.

 

여기에는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한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강 서장은 특히 "군민의 안전과 행복은 부안경찰의 주어진 사명"이라며 주민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 치안활동 및 계절과 시간을 고려한 테마별 집중 목검문방범용 CCTV 설치예산 확보 및 증설적외선 경보기 설치 등 농어촌지역 특성에 맞는 방범대책을 추진한 결과, 축산물 절도와 빈집 절도에 따른 범죄감소에 이어 범인검거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로 도출되고 있다.

 

끝으로, 강 서장은 부안 군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발걸음을 맞춰나가고 있다.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이영식)와 함께 골목길이 협소해 차량 출입이 어려운 저소득 11가구에 4,000장의 연탄을 손에 손으로 나르는 '사랑의 연탄배달부'로 변신해 행복한 땀방울을 흘리는 등 애향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직원들과 함께 상설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애로사항 청취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에 견인차 역할을 자처했다.

 

한편, 강현신 서장은 1957년 전북 부안출신으로 홍대부고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경위 공채 34기로 첫 발을 내딛었다.

 

서울청 101경비단경찰대학 수사연구소서울청 202 경비대장경찰종합학교 총무과장서울청 기동본부 5 기동단장정읍경찰서장경기 화성서부경찰서장서울 중랑경찰서장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뒤 2016118일 제60대 부안경찰서장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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