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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종합 1위 전주시 · 익산시 2위 · 군산시 3위 · 부안군 4위 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7/04/30 [19:04]

 

▲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오후 5시 부안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고장의 명예를 드높인 종합시상식 직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 1위 전주시‧2위 익산시‧3위 군산시)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한신 기자


 

 

'축복의 땅 부안에서 생동하는 전북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8일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린 "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3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학생부와 청년부일반부 총 39개 종목에 14개 시군을 대표한 11,000여명의 선수단이 3일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전주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종합 2위는 익산시가 차지했으며 3위는 군산시4위는 부안군5위는 정읍시에 각각 돌아갔다.

 

특히, 입장상은 부안의 여류시인인 이매창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연출한 부안군이 1위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으며 2위는 남원시3위는 완주군4위는 장수군5위는 임실군이 차지했다.

 

, 화합상은 김제시순창군고창군이 차지했고 특별상은 진안군무주군이 각각 수상했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노력한 모범종목단체상은 전라북도유도회와 전라북도민속경기협회가 수상했다.

 

종목단체 통합 이후 첫 선을 보인 이번 도민체전에는 학생부점수를 종합시상에 포함하지 않고 체육인재 및 꿈나무 발굴 차원으로 별도로 시상이 이뤄져 각별한 의미를 담아낸 가운데 전주시가 학생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익산시3위 군산시4위 부안군5위 정읍시가 각각 수상대에 올랐으며 안성우 선수(익산어양중학교육상)가 학생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지도자상은 익산어양중학교 육상부 정의한 지도자가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전라북도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도지사의 폐회사를 대독한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도민체전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각 시군 체육관계자 및 선수단과 부안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2019년에 고창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도 꾸준한 준비와 화합의 대잔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30일 오후 5시 부안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폐회식에는 3일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선수와 임원행사 관계자들의 생생한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18년 전국체전이 익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55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개최하지 않음에 따라, 오는 2019년 "56회 도민체전"개최지인 고창군이 대회기를 이양 받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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