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인터뷰] '2017니카코리아 스타워즈' 임종민 "저만의 장점 선보이겠다"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17/08/21 [10:49]

 

▲ 임종민 선수 (사진=임종민 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오는 9월 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열리는 '2017 니카코리아 스타워즈' 어슬레틱 피지크 종목에 참가하는 임종민 선수와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종민 선수는 NABBA 피지크 프로, 피트니스 스타 피지크 1위, WBC 피지크 1위, 피트니스 스타 심사위원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알아주는 피지크 선수이다. 그는 "종목별 10명으로 신청이 아닌 선발이라는 점이 피지크 선수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7월부터 시즌이여서 사실 9월 3일은 저에게 무리한 스케줄이지만 굉장한 라인업이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참가하게 되었다"고 선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종민 선수는 "저는 항상 힘든 점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굉장히 힘드네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이렇게 힘들고,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 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려운 점이 많은 시즌입니다. 때문에 현재 상황이 대회를 준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무리해서 강행중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즌이라 그런지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나 싶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동안 그의 마음 고생을 엿볼 수 있었다.

 

 

▲ 임종민 선수 프로필 (사진=임종민 제공)     © 브레이크뉴스



선수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냐는 질문에 임종민 선수는 "오랫동안 대회를 쉬고 작년 상반기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었고, 트레이너와 선수라는 본직에 어울리지 않은 꼴이라 다시 대회를 준비했었습니다. 너무 오랫만의 복귀였기에 촉박한 시간으로 1등이 목표가 아니라 그 당시 오랫동안 제 곁을 지켜주던 한 사람에게 무대위에서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했었습니다. 그런 노력 때문인지 1위로 멋지게 복귀 할 수 있었구요. 그 때 울던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 지금은 곁에 없습니다"라며, 임선수가 언급한 사람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임종민 선수는 "경쟁 보다는 경연이기 때문에 저란 선수의 장점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다른 정상급 선수에 비해 사이즈라던가 키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따라할 수 없는 저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더불어 해외에서는 이 바디빌딩이라는 운동중 피지크의 인기가 엄청 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보디빌딩이란 운동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피지크 종목의 인기에 이 스타워즈가 한 몫 하길 바란다"며 스타워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goglglgl@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