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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틀니·치아홈메우기 비용 걱정 줄인다"

11월부터 65세 이상 틀니 본인부담 50%→30%..18세 이하 치아홈메우기 비용도 10%로 낮아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10/18 [11:55]
65세 이상 어르신의 틀니 비용과 18세 이하의 치아홈메우기 진료비용 부담이 덜 전망이다.

여수시는 18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2017년 9월 29일 공표)에 따라 다음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틀니 시술 본인부담률이 종전 50%에서 30%로 줄어든다.

저소득 어르신들의 부담도 줄어든다.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20%에서 5%로, 2종 수급관자의 경우 30%에서 15%로 본인부담률이 준다.

또 이달 초부터는 18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의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진료비용 본인부담률이 30~60%에서 10%로 낮아졌다.

본인부담률 인하는 치아홈메우기 시술에만 적용되며 진찰료 등 다른 비용은 종전과 동일한 비율이 적용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치과 진료와 관련한 부담이 많이 낮아진 만큼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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