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펜딩 챔피언 펑샨샨(중국) ©브레이크 뉴스 |
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대회인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골프장 미노리코스(파 72,6608야드)에서 개최되는 ‘토토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 상금 225천 달러)에서 작년 디펜딩 챔피언 펑샨샨(중국)이 무빙데이를 펼쳤다. 이글을 포함해 15언더파로 혼전속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첫 홀부터 연속버디를 이루어 내면서 좋은 흐름으로 스코어 줄이기에 성공한 펑샨샨은 “ 일본코스는 내 스타일에 맞는 것 같다. 좁은 페어웨이와 작은 그린이 내가 좋아하는 코스이다. 일본에서 유독 경기가 잘 되는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아시아 스윙에 강한 펑샨샨은 4번의 우승과 5번의 준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 ▲ 상긍랭킹 2위 스즈끼 아이(일본) ©브레이크 뉴스 |
상금랭킹 2위인 스즈끼 아이(일본)도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이글포함 버디5개를 이루어내었다. 지난주부터 드라이버G400으로 바꾼 후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숏게임과 퍼터가 잘 이루어진 경기라고 말했다.
역전 우승에 대해서 “우승 하고 싶다. 특히 경기내용이 좋아야 그 흐름으로 좋은 골프가 나온다. 거기에 중점을 두고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꺼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두 번의 6m의 버디펏 성공과 17홀의 이글펏으로 65타를 이루어 내며 13언더파로 단독2위, 1위와 2타차이다.
스즈끼 아이가 우승하게 된다면 2011년 우에다 모모코가 우승한 후 6년만에 일본선수 우승이다.
이번 대회에 우승자는 LPGA ANA인스프레션에 출전기회가 주어진다. 작년에는 3위까지 출전기회가 주어졌지만 올해는 2위까지이다.
펑샨샨과 스즈끼 아이는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내일 우승조에서 겨루게 된다.
1라운드 공동선두였던 이민영(한화)는 요번주 드라이버,아이언,퍼터가 좋았지만 오늘 경기흐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기없이 버디4개를 잡아 10언더파 공동3위로 하락했다.
세계랭킹1위 유소연은 14홀 드라이버 미스샷에도 불구하고 파세이브하는 경기력으로 보였으며 어제보다 어깨통증이 없어 플레이하기에 좋았고 전체 파5홀에서 버디를 해낸 것이 오늘 스코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하였다. 버디 5개와 보기1개로 8언더파 공동10위로 올라섰다.
<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