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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명품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 접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8/05/30 [11:45]
순천시는 30일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위생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에 한해서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들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의 등급 중 희망하는 위생등급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평가분야는 기본사항, 일반사항, 공통사항 3가지로 이뤄져 있으며 평가 점수가 85점 이상일 경우 원하는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다. 위생등급제의 유효기간은 위생등급을 지정한 날로부터 2년간 유지된다.

순천시는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 하여 해당등급을 지정하고 그 결과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위생등급제 지정될 시 △출입‧검사 2년간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의 개‧보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대형음식점 및 중‧소규모 체인점, 신규 개업 업소 중 시설 및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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