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6.13지방선거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사열 대구교육감 후보는 학생, 학부모들에게 무상교복 공약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결과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5일 밝혔다.
![]() ▲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학생들에게 무상교복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C) 김사열 후보 제공 |
김 후보는 “지난 4월 11일 무상공약 발표 이후 중학생, 고등학생 등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나며 무상교복에 대해 생각을 물어봤다”고 밝히며 “저를 만난 많은 학부모, 학생들이 무상교복 공약을 꼭 실천해달라고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한 학생은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교복을 사러 갔다가 비싼 교복 값에 깜짝 놀랐다며 교육감에 왜 이제 출마 하셨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또 “아이가 둘이라 교복 비용 부담이 컸다는 학생 어머니를 만났는데 대구에서도 교복 부담을 덜어줄 공약이 나와 무척이나 반가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대구지역에서 무상교복 공약을 발표하기가 지역 정서상 많이 부담 되었던 게 사실이었지만 선거유세를 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들을 만나며 의견을 들어보니 아주 긍정적이었고 대구에서도 무상교복이 실현되는 역사를 꼭 만들어서 우리 학부모, 학생들의 표정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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