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 기관(전국 지자체‧중앙부처‧공공기관)을 대상으로 ▲ 개인 역량 ▲ 재난부서 역량 ▲ 네트워크 역량 ▲ 기관 역량 등 재난 관리 프로세스와 안전관리체계 및 대응조직 등에 대한 5개 부문 40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고창군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매뉴얼을 개선한 것은 물론 운영 관리 노력과 함께 종합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 및 포상금(1,500만원)과 특별교부세 3억5,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깊이 인식하고 대응했기 때문"이라며 "민선 7기에도 군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대응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선제적으로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