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2013년 6월 제1회 K-뮤직페스티벌(K-Music Festival)이 처음 열린 이후 2014년을 제외하곤 매년 열린 한국 음악축제가 올해로 5회째 열렸다. K-뮤직페스티벌은 우리의 전통음악에서부터 현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현지에 소개하면서 우리의 문화와 예술에 담긴 정신과 감성을 전하였다. 아울러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의 가교역할을 해오면서 세계로 향하는 교두보를 구축하였다, 이제는 영국은 물론 유럽지역에 널리 알려진 K-뮤직 페스티벌은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의 유명 프로덕션 시리어스(SERIOUS)와 공동 주관으로 주최하여왔다.
이는 1979년 동경과 뉴욕에 최초의 한국문화원이 설립된 후 현재 세계 주요국 32개국에 문화원이 설립된 역사에서 엄밀하게 문화원 개원 사상 가장 대표적인 행사이며 성공적인 사례이다.
![]() ▲ K-뮤직페스티벌(K-Music Festival) 2103년 포스터와 2018년 로고 츨처: 주영한국문화원 © 브레이크뉴스 |
이와 같은 배경을 살펴보면 해외 한국문화원을 관장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해외문화홍보원이 살펴진다. 당시 이와 같은 K-뮤직 페스티벌 프로젝트가 구상되어 실행되었던 때에 해외문화홍보원장은 우진영 원장이었다.
필자는 1997년 겨울 IMF 국가 외환 위기가 덮쳐온 이후 1998년 1월 인사동 공평아트센터 3개 층 전관에서 ‘한국화 126인 부채그림전’을 열었다, 이는 한겨울에도 부채를 들고 다니며 여름의 무더위를 대비했던 선조들의 깊은 생각을 일깨워 나라의 위기를 맞아 지혜로운 바람이 불어가기를 염원한 전시였다.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이었지만 끝없는 관람객이 밀려와 연장전시를 하였다. 이후 해외문화홍보원에서 해외전시 요청이 있었다.
당시 워싱턴문화원에서 먼저 열렸던 부채그림전은 워싱턴포스트지와 같은 주요 언론에서 ‘동양에서 불어온 예술 바람’이라는 평가 속에 현지 관람객이 밀려들어 연장전시를 하였다. 이후 전시를 관람한 메릴랜드 타우슨 대학 아시아문화센터 학예실의 요청으로 대학의 년 중 행사에서 가장 비중이 큰 메인 전시로 초대되어 전시되었다.
이후 부채그림전은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당시 미국 LA 문화원 총영사로 재직하였던 우진영 원장이 부채그림전을 주관하였다, 현지의 반응은 워싱턴 전시보다 더욱 컸다. 이는 관람객이 상상외로 많이 늘어나 LA 문화원 전시회 최초로 관람객을 운송하는 임시 셔틀버스를 운영하였던 사실에서 확인되는 내용이다. 당시 IMF 외환위기를 맞은 어려운 국가재정으로 밀려드는 관람객과 연장전시 등으로 소요된 잡다한 경비를 우진영 총영사가 사비를 들여가면서 우리의 정신이 담긴 부채그림전에 실로 많은 열정을 쏟았다는 이야기를 교민 대표에게서 들었다.
다음 해 1월이었다. 신년 공관장 회의에 참석한 우 총영사는 공개발언에서 열정과 신명으로 열었던 LA 문화원 부채그림전을 사례로 그 어떠한 외교활동보다 더 큰 외교가 바로 문화와 예술이라는 사실을 경험하였음을 전하였다. 이어 해외 모든 공관에서 이와 같은 우리의 전통정신을 담은 부채그림전이 열리기를 바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후 우 총영사는 뉴욕문화원장으로 부임하여 뉴욕문화원의 다양한 문화 활동에서 작품에 담긴 의식과 실체를 엄선하여 문화원 사상 가장 격조 높은 전시와 공연을 보여주었다, 이에 현지 언론과 전문가의 높은 평가와 함께 뉴욕문화원 전시와 공연은 곧 격조 높은 위상이라는 사실을 국내문화 예술계에서도 분명하게 인정하였다. 이는 엄밀하게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문화원의 역할을 벗어난 문화원 설립의 정신을 개척한 능동적인 변화였다.
이와 같은 우진영 원장이 해외문화홍보원장으로 부임하면서 당시 주영한국문화원장으로 재임하였던 김갑수 원장과의 호흡으로 K-뮤직페스티벌이 탄생하였다. 물론 현지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열정과 노력을 다한 실무진의 역량이 빚어낸 결과이지만, 관료조직의 특성상 최고의 수장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과 정신이 이러한 바탕을 가지지 못하였다면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이와 함께 K-뮤직페스티벌이 탄생한 배경에는 시대의 흐름이 가져다준 영향도 컸다. 당시 걸 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Wonder Girls) 그리고 아이돌 그룹 빅뱅(BigBang)과 EXO의 세계적인 활동 속에서 2012년 7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발표되었다. 강남스타일은 2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 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관심과 인기를 가져왔다. 이러한 흐름에서 2012년 8월 10일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면서 한일 간의 첨예한 갈등이 생겨나 마침내 일본의 모든 언론에서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프로그램이 사라졌다.
그러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일본을 제외한 세계 모든 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아시아와 미국에 치중된 한류의 바람이 세계무대에 균형 있게 진출할 수 있는 대책이 강구되었다, 이에 유럽 음악계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제가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 우리의 음악을 소개하는 음악축제가 기획되었다. 이에 유럽 최대 규모의 런던 재즈페스티벌의 운영사인 시리어스(SERIOUS)와 제휴하면서 K-뮤직페스티벌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2013년 6월 처음 열린 제1회 K-뮤직 페스티벌은 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최대 규모의 복합 예술 공간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re)에서 6월 14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6월 19일 퓨전국악 그룹 ‘거문고 팩토리’의 카도간 홀(Cadogan Hall) 공연과 6월 21일 안숙선 명창의 '흥보가'와 가야금 병창 공연이 열렸다. 이와 함께 영국 밴드 음악의 산실인 라이브 공연장인 스칼라 클럽(Scala Club)에서는 6월 16일 인디밴드 1세대 밴드 ‘어어부 프로젝트’의 공연이 열린 후 6월20일에는 한국 모던락을 대표하는 이승열의 공연과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공연하였다.
제1회 K-뮤직 페스티벌은 유럽 문화의 중심인 영국 런던에서 우리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담긴 실체를 전한 의미와 함께 그 위상이 세계와 당당하게 견주고 있음을 보여준 축제였다. 또한, 세계를 휘도는 K-POP의 바람에 이와 같은 다양한 음악의 바탕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식시키는 소중한 축제였다. 이후 2015년 3월 박영국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제2회 K-뮤직 페스티벌은 2015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었다.
이후 2016년 3월 김갑수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새롭게 자리에 오르면서 주영한국문화원에 용호성 원장이 부임하여 새로운 호흡으로 제3회 K-뮤직 페스티벌은 2016년 9월에 개최되었다. 이어 2017년 1월 해외문화홍보원장 인사이동에 따라 김태훈 원장이 새롭게 자리에 오르면서 제4회 2017 K-뮤직 페스티벌이 2017년 9월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었다. 제4회 K-뮤직 페스티벌은 ‘2017-18 한·영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프로그램 일환으로 양국 아티스트의 협연에 중점을 두었다.
이어 올해에 열린 제5회 2018 K-뮤직 페스티벌은 ‘2017-18 한·영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고 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아 우리의 다양한 음악을 통한 대중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어 엄선한 6개 공연이 올해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열렸다.
이와 같은 K-뮤직 페스티벌은 2016년 제3회부터 주영한국문화원 용호성원장이 이끌어 금년 5회째 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였다. 이와 같은 용호성 원장은 문화와 예술에 정통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찍부터 우리의 것에 담긴 소중한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많은 활동을 펴왔다, 이는 국내 문화 예술계에 익히 알려진 사실로 세계 문화예술계에서도 인정받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 관료이다,
이와 같은 용호성 원장의 전문성은 주요한 약력에서 쉽게 확인된다. 그는 국내 대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아메리칸 대학에서 예술경영학 석사 이후 국내대학에서 예술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대학교(NYU)와 미국감정사협회(AAA)가 공동운영하는 미술품감정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이어 미국감정평가실무기준(USPAP)시험에 합격하였다. 또한, 공연예술의 근원지인 미국 브로드웨이의 공연장과 프로듀서협회인 ‘브로드웨이 리그’(The Broadway League)에서 시행하는 공연 프로듀서 과정을 이수하였다. 이어 그는 컬럼비아대학교 미술교육학과 예술교육연구센터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미국의 주요한 30여 개 예술조직의 구성과 발전 사례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그는 1997년 예술경영학의 기본을 다룬 저서 ‘예술경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공역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마케팅 이론을 공연 예술 현장에 접목한 ‘전석매진’을 번역하였다. 이어 2010년 예술경영을 위한 입문서인 ‘예술경영’을 집필하였으며 현대 문화와 예술의 중심도시 뉴욕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그려낸 ‘뉴욕오감’과 같은 교양서를 냈다. 이와 같은 전문적인 식견과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역량에서 지난 2016년 제3회 K-뮤직 페스티벌에서부터 올해 5회에 이르는 3회의 음악축제를 통하여 유럽의 중심도시 영국 런던에 우리의 음악축제가 뿌리를 내리는 성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와 같은 용호성 원장은 2014년 11월 뉴욕 한국문화원장에 내정되어 부임 준비를 하였으나 당시 정권의 그릇된 권력의 횡포에 의하여 부임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겨난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으로 재직하다가 주영한국문화원장으로 부임하여 K-뮤직 페스티벌의 발전에 열정을 쏟았다.
![]() ▲ 영국한국문화원 용호성 원장과 주요 저서 © 브레이크뉴스 |
이렇게 지난 5회에 이르는 축제를 통하여 많은 내용의 성과가 있지만 가장 쉽게 와 닿는 성공적인 사례는 현지 언론의 홍보를 들 수 있다. 언론에 대하여 기본적인 상식만을 가져도 영국의 인디펜던트지(The Independent )와 가디언지(The Guardian) 그리고 더 타임스지(The Times)와 같은 영국을 대표하는 신문과 영국의 대표적인 국영방송 BBC에 보도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아울러 음악전문 매거진 송라인즈(Songlines)와 에프룻츠(fRoots) 그리고 영국 공연 매거진 타임아웃(Time Out)과 같은 전문 매거진 보도와 평가는 곧 축제의 위상을 나타내는 척도이다.
이처럼 분명한 전문성을 가진 세계적인 기자에게 보도의 당위성과 특성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부터 축제에 대한 주최 측의 열정과 신명이 담긴 진정성을 느끼게 해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언론 보도이다. 또한, 공연에 담긴 실체적인 내용과 감성이 기자의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을 때는 좋은 평가는 물론 언론 보도에 대한 기대는 할 수 없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지난 5회에 이르는 K-뮤직 페스티벌의 보도와 평가가 매회 영국의 주요한 언론과 방송에 많은 보도와 호평이 이어진 사실은 실로 큰 성과라 할 것이다. 이는 주영한국문화원의 실무진의 드러나지 않은 열정과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난 6년 동안 유럽의 중심도시에서 세계적인 음악페스티벌과 동행하여오면서 뿌리를 내린 K-뮤직 페스티벌은 이제 더욱더 알찬 기획과 진취적인 내용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음악축제의 자리를 굳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제한된 열악한 예산과 인력으로는 축제의 유지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시스템의 전문성이 이제 그 빛을 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는 사실을 깊게 인식하여 연관부처와 해당 관계자들은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문화와 예술은 훼손될 수 없는 나라의 자존심이다. 이는 오늘날 세계 최대의 강국인 주요한 나라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발전사를 역사에서 헤아려보면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나라마다 국가적인 대규모의 지원으로 선구적인 바탕을 일구어 왔음을 깊게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K-뮤직페스티벌과 같은 세계적인 축제를 기업의 문화적 이미지 창출과 연계하여 문화와 예술에 담긴 세계적인 관심과 소통이 새로운 비전이 될 수 있음도 고려할 만 하다. 이는 대표적으로 1964년 8월 처음 방영되어 지금까지 이어오는 일본 후지 TV의 세계적인 위상으로 발전한 음악프로그램 뮤직페어(MUSIC FAIR)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제약회사 ‘시오노기’(Shionogi)의 사례에서 확인되는 내용이다.
당시 한 신입 사원의 홍보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인간과 가장 친화적인 음악이 가지는 대중성의 소통을 중시하여 약(藥)이 인간을 구한다는 회사의 슬로건에 연계하여 음악을 통한 회사의 홍보방안을 발표하였다. 당시 모든 임원은 젊은 새내기 사원의 엉뚱한 발상으로 치부하였다. 그러나 묵묵히 이를 듣고 있던 최고 경영자는 주먹을 거머쥐었다. 이에 1964년 8월 첫 방영된 후지 TV 음악프로그램 ‘뮤직페어’(MUSIC FAIR)에 후원을 결정하였다. 결과는 음악프로그램 ‘뮤직페어’는 5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프로그램이 되었으며 1878년 작은 한약방에서 출발한 ‘시오노기’(ShionogI) 제약사는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가 되었다.
유럽의 중심 영국 런던에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뿌리를 내린 K-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우리의 감성을 세계에 전하는 아티스트 그룹의 후원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이제 우리의 기업들도 이와 같은 바탕을 활용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가꾸며 세계 속에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루어지는 다중효과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여건으로 더욱더 좋은 조건의 공연장을 확보하게 되면 아티스트는 오랜 노력으로 준비한 공연이 일회성 공연으로 끝나는 비효율성을 2부로 기획하여 2회 공연이 이루어지는 등 공연의 질적 향상과 그 효율성을 확대할 수 있는 여러 효과가 생겨날 것이다.
그간 5회의 K-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축제에 참여한 많은 아티스트와 그룹들이 영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나아가 K-뮤직페스티벌을 통하여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여 오랫동안 매만져온 경험과 바탕이 헛되지 않고 더욱 진취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
![]() ▲ 영국 한국문화원과 2015- 2108 K-뮤직 페스티벌 이미지 로고 © 브레이크뉴스 |
다음은 제1회에서 5회에 이르는 K-뮤직페스티벌 참여 그룹과 공연 일정에 대한 자료이다.
제1회 2014 K-뮤직 페스티벌 – 공연 그룹과 일정 및 장소
2013년 6월 14일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장소-‘바비칸센터’(Barbican Centre)/ 6월 16일 인디밴드 1세대 밴드 ‘어어부 프로젝트’(장영규,백현진) 공연장소-스칼라 클럽(Scala Club)/ 6월 19일 퓨전국악 그룹 ‘거문고 팩토리’, 공연장소-카도간 홀(Cadogan Hall)/ 6월 20일 모던락 이승열 공연, 공연장소-스칼라 클럽(Scala Club)/ 6월 20일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 공연, 공연장소-스칼라 클럽(Scala Club)/ 6월 21일 안숙선 명창 판소리 흥보가와 가야금 병창 공연장소-카도간 홀(Cadogan Hall)/
제2회 2015 K-뮤직 페스티벌 – 공연 그룹과 일정 및 장소
9월 1일 국악 여성 듀오 ‘숨’(박지하:피리, 생황, 양금-서정민:가야금) 공연장소-사우스뱅크센터 퍼셀룸(Purcell Room) / 9월 4일~5일 3인조 여성 인디밴드‘바버렛츠’(안신애, 김은혜, 박소희) 공연장소-캠던 타운 라이브 바 ‘포지’(The Forge)/ 9월 20일 국악과 양악의 혼합밴드 ‘잠비나이’(김보미:해금, 트라이앵글, 이일우:기타, 피리, 태평소, 생황, 심은용:거문고, 정주) 공연장소-쇼디치 리치믹스(Rich Mix)/ 9월 20일 사물놀이 예술단‘노름마치(김주홍, 이호원, 오현주, 김용준, 김태호) 공연장소-킹스 플레이스(Kings Place) 공연/ 9월 23일 남상일 판소리 공연장소-‘카도간 홀(Cadogan Hall)/ 9월 23일 박애리- 팝핀 현준 공연(배런:아쟁. 전계열:타악, 최지선:무용) 공연장소-‘카도간 홀’(Cadogan Hall)/ 9월 30일 국립국악원(산조의 밤) 공연장소-새들러즈 웰즈 극장 릴리안 베일리스 스튜디오(Lilian Baylis Studio)/
제3회 2016 K-뮤직 페스티벌 – 공연 그룹과 일정 및 장소
9월 20일 재즈뮤지션 나윤선 공연장소-유니온 채플(union chapel)/ 9월 27일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디구루-신시사이저, 제제-신시사이저, 디알-드럼)과 하이브리드 펑크 밴드 페이션츠(조수민-베이스, 보컬), 권혁장-키보드, 코러스, 최수원-드럼, 코러스)의 합동 공연 공연장소-리치 믹스(Rich Mix)/ 10월 3일 ‘잠비나이’(이일우-기타, 피리, 심은용-거문고, 김보미-해금) 공연장소-오슬로 해크니(Oslo Hackney)/ 10월 11일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와 재즈 색소폰 연주자 ‘앤디 셰퍼드(Andy Sheppard)’협연 공연장소-런던 로열 앨버트 홀(Royal Albert Hall)/ 10월 12일 국립국악원 연주. 공연장소-킹스플레이스(Kings Place)/ 10월 21일 록밴드 아시안 체어샷(손희남-기타, 황영원-보컬, 베이스, 이용진-드럼)과 록밴드 단편선과 선원들(회기동 단편선-기타, 보컬, 장수현-바이올린, 최우영-베이스, 장도혁-퍼커션)의 조인트 공연, 공연장소-리치 믹스(Rich Mix)/ 10월 24~25일 다크니스 품바(김재덕, 정승준 외. 공연장소-더 플레이스(The Place) ※ 9월 15~17 ‘정가악회’ 오픈 공연. 공연장소 영국박물관(BP Theatre)/
제4회 2017 K-뮤직 페스티벌 – 공연 그룹과 일정 및 장소
9월 15일 월드뮤직 그룹 ‘블랙스트링’(허윤정-거문고, 이아람-대금, 황민악-타악, 오정수-기타)과 영국 노섬브리안 파이프(Northumbrian pipes) 연주자 캐스린 티켈(Kathryn Tickell)의 협연, 공연장소-유니온 채플(union chapel)/ 9월 24일 소리꾼 이희문과 재즈그룹 프렐류드(고희안-피아노), 최진배-베이스, 리차드 로-테너 색소폰, 한웅원-드럼)의 협연, 공연장소-로열알버트홀의 엘가룸(Elgar Room)/ 9월 27일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재즈 기타리스트 박주원 밴드 협연/ 공연장소-재즈클럽 피자 익스프레스(Pizza Express)/ 10월 2일 대금연주자 김혜림과 영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앨리스 자와드즈키(Alice Zawadzki)협연 공연장소-재즈클럽 볼텍스(Vortex)/ 10월 9일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와 일본 타악 연주자 쇼고 요시(Shogo Yoshi) 그리고 인도 악기 '사로드' 연주자 영국의 수미크 다타(Soumik Datta)와 협연, 공연장소-리치믹스(Rich Mix)/ 10월 11일 주영한국문화원 정기 콘서트시리즈 코리안사운드 공연(1부 공연-정은혜와 윤석기 명창 춘향가 판소리 공연. 2부 공연 테너 김건우와 소프라노 로렌 페이(Lauren Fagan)의 오페라 아리아 갈라 공연, 공연장소-킹스플레이스(Kings Place)/ 10월 15일 퓨전국악 그룹인 억스-Aux(배두훈-보컬, 최순호-드럼, 타악기, 이우성-타악기, 퍼커션), 이시원-베이스), 전무진-기타), 정다은-건반), 박지영-피리, 태평소), 공연장소-리치믹스(Rich Mix)/ 10월 23일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Kingston Rudieska(최철욱-트롬본, 보컬, 리더, 오정석-트럼펫, 플루겔혼, 배선용-트럼펫, 성낙원-색소폰, 이석율-보컬, 퍼커션, 서재하-기타, 손형식-베이스, 김대민-드럼, 임채선-키보드), 공연장소-인디밴드 공연장 ‘보더라인’(The Borderline)/ 10월 26일 거문고 연주자 박지하 공연, 공연장소-킹스플레이스(Kings Place)
제5회 2018 K-뮤직 페스티벌 – 공연 그룹과 일정 및 장소
10월 2일 퓨전 민요밴드 씽씽 민요밴드 씽씽(이희문-보컬, 신승태-보컬, 추다혜-보컬 장영규-프로듀서, 베이스. 이태원-기타, 키보드, 이철희-드럼, 공연장소-사우스뱅크센터 퍼셀룸(Purcell Room, Southbank Centre)/ 10월 9일 앙상블 이도(유경화-철현금, 장구, 서정철-베이스, 이경구-대금, 핸드팬(Handpan), 이준형-퍼커션(percussion), 구음, 조영덕-어쿠스틱 기타. 영상-조풍연, 공연장소-리치믹스(Rich Mix)/ 10월 19일 아시안 뮤직 앙상블 어반사운드(김지혜-타악기 벨첸-피아노, ‘시타 최’-바이올린, 김시율-피리, 구음) 공연장소-킹스 플레이스(Kings Place Hall 2)/ 11월 3일 판소리 안숙선 명창 공연(조용수- 고수, 김준수-게스트 출연) 공연장소-사우스뱅크센터 퍼셀룸(Purcell Room, Southbank Centre)/ 11월 19일 제1부 가야금 연주 박경소 공연, 제2부 가야금 박경소와 근동사중주단(손성제-색소폰, 서수진-드럼, 정수욱-기타, 김율희-보컬)의 협연, 공연장소-사우스뱅크센터 퍼셀룸/ 11월 20일 제1부 재즈 뮤지션 나윤선 공연, 제2부 대금 김혜림 & 바이올린 앨리스 자와드즈키(Alice Zawadzki) 협연, 공연장소-사우스뱅크센터 퀸엘리자베스홀(Queen Elizabeth Hall, Southbank Centre)
다음 칼럼은 (227) ‘일본에 울려 퍼진 봉선화 이야기’입니다.
필자: 이일영, 시인. 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artwww@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