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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발달장애인 공공신탁 시범사업 추진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12/26 [17:18]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김용직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정기영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고명균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함께 ‘발달장애인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브레이크뉴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26일 서울남부지역본부(서울 강남구)에서,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장애인개발원과 ʹ발달장애인 공공신탁ʹ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해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교류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이후 4개 기관은 공공신탁 상담 및 연계 협력, 공공신탁 제도연구 및 교육 지원, 시범사업 홍보 및 사업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에 따라, 2019년 상반기 중 발달장애인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실시해 경제적 위험으로부터  발달장애인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지원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민관이 협력하게 되어 효과가 클 것”이라며, “공단은 공공신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향후 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치매·고령자 등 취약계층 전반으로 대상 확대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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