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시아나항공, 새해 첫 수출 화물기 상하이 출발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9/01/02 [10:32]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기해년 첫 수출 화물을 싣고 힘찬 비행을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1시 5분 2019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편이 전자장비와 반도체로 구성된 화물 60여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편성됐으며, 전자장비 및 반도체 관련 화물 포함 총 60여톤의 화물이 탑재됐다.

 

새해 첫 화물기 운항을 담당하게 된 아시아나항공 박상진기장은 “수출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해 첫 수출물량을 운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19년 새해에도 항공 수출화물이 증대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화물부문에서 기존 자동차부품, 휴대폰, 반도체 등 특수화물의 운송량 증대와, 최근 급성장한 해외상품 직접구매 트랜드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매출 증대를 이룬 바 있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