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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 라오스서 봉사활동

“자유수호의 기틀이 봉사인의 정신으로”

강민식 기자 | 기사입력 2019/02/24 [16:51]
▲ 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 라오스서 봉사활동(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 사진 제공)     © 강민식 기자


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회 이명호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35명이 지난 20일 부터 오는 25일까지 3박 5일 동안 라오스 봉사활동에 들어갔다고 24일 자유총연뱅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회가 밝혔다.

 

이번 라오스 봉사 활동은 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가 주관하였고 전 현직 회장들이 함께 합류해 선·후배 간의 돈독함이 물씬 묻어났다.

 

자유총연맹 해외봉사단은 2012년 발족되어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서 년 4회 이상 낙후된 오지 지역을 방문하여 물품 기탁과 우물 파주기 등, 현지 실정에 맞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국가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기폭제 역할에 앞장 서고 있다.

 

이들 봉사단체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라오스 비엔티엔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보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우수장학생 장학금과 학용품, 의류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IT강국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스마트 폰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술과 소프트웨어 활용법 등을 전수하고 한류열풍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예술 문화 교류에 박차를 가했다.

 

이들은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은 나라의 초석을 다지는 기둥 같은 존재이므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교육만큼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과거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실상을 설명하면서 “국가의 가장 큰 자원은 교육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름하는 것은 바른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쓸모 있는 인재양성으로 글로벌 교류와 신뢰구축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세종지역에서 숨은 봉사인들로 알려져 있는 송요길 세종지부 조직위원장과 박종욱 전 청년협의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대한민국 건국의 시발점인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자유수호를 위해 몸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뜻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해외 봉사에 참여했다”고 피력했다.

 

덧붙여 송요길 세종지부 조직위원장은 “자유수호의 기틀이 봉사인의 정신으로 무장되어 나가길 바라고, 이제는 당리당략 이념 정쟁을 종식하고 나라 위해 진정 일할 수 있는 일꾼이 많이 탄생 되길 갈망한다”며  “삼일정신을 기초로 온 국민이 대동단결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reak News 강민식 기자 asia1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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