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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사고를 근절하고 겨울철 소방시설 공사현장 부실시공 방지 및 소방관련업의 건전한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22일 오후 2시 천안서북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시설관련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천안시 소재 소방시설관련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대형 화재사례에 대해 전파하고 소방시설 관련업체 관계자와 함께 소방안전관리 및 소방시설 설계·시공·감리·점검 관련 부실 방지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 개정된 소방관계법령 안내 △소방관련 법령 준수 및 이행 철저 당부 △소방시설 설계·시공·감리·점검 등 업무 철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안내 및 지도 △공사장 용접작업 등 화기취급 시 화재 예방 당부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협조 △청렴도 종합대책 추진사항 안내 등이다.
특히 소방시설 업체들의 소방안전관리 및 소방산업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종복 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므로, 철저한 경각심을 가지고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을 완벽하게 설계·시공·감리·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reak News 강민식 기자 asia1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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