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22일 행정의 전문화와 기술적 수요의 증가로 자체감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집한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 자체감사에 참여하는 외부전문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 ▲ 포항시가 자체감사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외부전문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 포항시 제공 |
외부전문감사관제도는 전문분야의 민간전문가를 인력풀(Pool)로 등록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감사 활동이 필요 시 자체감사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포항시 외부전문감사관은 변호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기술사, 사회복지사 등 민간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하여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 등 전문분야의 감사 참여 및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감사일정 및 감사방향을 설명하고 자체감사에 참여할 전문가들의 의견과 개선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고 자체감사 전.후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및 감사계획에 반영하고 자체감사참여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운영을 내실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민간분야 전문가가 전문적.기술적 분야에 투입되면 전문적 역량을 갖추게 되어 행정적, 재정적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필요한 예산집행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둬 포항시 전체가 투명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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