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EB하나은행장 이취임식에서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왼쪽)과 함영주 전임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은행 깃발을 함께 들고 힘차게 흔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2019년 하반기 조직 개편 및 인사 발령을 완료했다.
지성규 은행장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된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조직 슬림화로 효율화를 꾀했다. 기존 75개였던 본점 부서를 유사 기능 및 시너지를 고려해 66개 부서로 줄이고, 영업본부 인력을 효율화 하는 등 총 274명의 인력을 감축해 미래 핵심성장부문 및 혼잡 영업점으로 재배치했다.
또한 영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인사 및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젊고 패기 있는 책임자를 지점장으로 발탁하는 한편 62명에 대해 특별퇴직을 실시함으로써 인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지 행장은 이번 인사발령과 관련 직원 모두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 현장으로 배치된 부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모범을 보여 직원들로부터 존경 받는 리더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으로 통해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을 효율화함으로써 직원 행복을 실현하고 손님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