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희망브리지 소속 안전선생님이 지진체험관에서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 김혜연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28일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 대강당에서 안전선생님 11명을 대상으로 OT를 가졌다.
이날 OT에서는 희망브리지 소속 안전선생님 11명이 참여해 2019년 하반기 초등학생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지진체험관 운영 실습, 교육 물품 점검 등을 진행했다.
안전교육 교사는 고서현, 권정민, 김봉수, 김연화, 김태현, 서인숙, 이재연, 장인수, 전민정, 조명희, 주은하이다.
안전선생님들은 2016년에 희망브리지에서 40시간의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교육을 받고, 2017년부터 2,950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화재대피 연기체험, 재해구호물류센터 견학, 지진체험관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대비 소화기 실습, 하임리히법, 재난약자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9년 10월부터는 하반기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풍수해체험관’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안전선생님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로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교육을 받고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분들”이라며 “앞으로 초등학생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할 수 있는 교육을 시켜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후원 문의 1544-9595, www.relief.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