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정현숙 作 Before and After, 130×130㎝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중)정희주 作 생성, Acrylic on Canvas, 53x53cm. (우) 장현재 作 'Somewhere'. 53x72.7cm, 광목위에 혼합재료, © 브레이크뉴스 |
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이사장 이인섭)가 주최하는 제8회 서울미술협회 초대작가전이 열리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자리한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2020년 1월 4일(토) 오픈된 전시가 1월 8일(수)까지 열린다.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대미술의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되었다. 이후 유망한 신진작가의 발굴과 한국미술의 발전을 위한 공모전 서울미술대상전을 매년 16회째 열어왔다. 이와 함께 내일의 주역인 청소년 미술에 대한 국제적인 위상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서울국제청소년 미술대상전을 10회 째 개최하였다. 또한, 서울미술협회는 기업과의 미술문화 소통을 통한 아티스트와 메세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미술을 통한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국의 문화적 역량을 드높이는 서울모던아트쇼를 10회째 개최했다.
이번에 한전 갤러리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미술협회 초대작가전에는 각 장르별 초대작가 137명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자연에 담긴 신성한 생명의 숨결을 그려낸 이인섭 이사장의 작품에서부터 깊은 울림의 빛깔이 녹아내린 단색화의 격조를 보여주는 권의철 작가의 작품이 발길을 끈다.
이어 자개가 품은 자연의 빛깔이 아롱진 바탕에서 낡아버린 시간의 존재를 건져 올려 현대적인 조형으로 추슬러간 서양화가 대진대 정현숙 교수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와 함께 동양화가 장현재 교수의 전통 산수회화의 바탕위에 깊은 사유의 정신성을 현대적 회화의 감성으로 매만진 작품이 시선을 끈다. 이어 자연의 변화를 스스로 드러내며 존재하는 꽃에 담긴 내밀한 이야기들을 형태와 빛깔로 품은 서양화가 정희주 작가의 작품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 ▲ (좌) 이인섭 作 봄나들이 72.7x60.6cm Mixed media on canvas 2017/ (우) 권의철 作 tracesof time, mixed media on canvas, 53x53cm, 2019 © 브레이크뉴스 |
제8회 서울미술협회 초대작가전 명단
동양화 초대작가: 권의철, 김경민, 김명숙, 김은희, 나현숙, 박춘근, 배정하, 이광춘, 장현재, 한성숙, 홍미림.
서양화 초대작가: 강연호, 곽정자, 곽호진, 전성희, 김낙일, 김문영, 김미연, 김미정, 김선희, 김수용, 김순옥, 김영자, 김위기, 김은주, 김희자, 박미영, 박민자, 박상덕, 박세진, 박진숙, 성정순, 손은영, 송대섭,송옥진,양인선,여선주,오수연, 유숙희,유인수, 윤성준,이원교, 이인섭, 이제훈, 이진영, 임군식, 정광채, 정순옥, 정현숙, 정희주, 조원정, 최경자, 최세희, 하판덕.
수채화 초대작가: 강영호,권준화, 이재근, 정명원.
디자인· 패션 초대작가: 강죽형, 송혜련, 이재영.
조각공예 초대작가: 김 연, 김종승, 양홍섭, 유병영, 전종무, 정경연, 한민석.
서예 초대작가: 강명숙, 김경옥, 김봉수, 김부경, 김선숙, 김인희, 김해경, 남궁민, 남기심, 민경부, 박상서, 박용병, 박진근, 배경희, 백문경, 변원일, 서민원, 성영옥, 손관순, 송선옥, 신분남, 심봉기, 안정희. 윤병상, 이경예, 이남아, 이종환, 이한순, 임순옥, 전현숙, 정순희.
문인화 초대작가: 강주선, 김미숙, 김성균, 김영석, 김은주, 김학수, 김현옥, 김혜순, 노 숙. 박미선, 박용수, 배기성, 서혜순, 신용섭, 안경화, 안재용, 양정현, 온인관, 유혜진, 이석철, 이선영, 이소영, 이칠랑, 이하원, 이형우, 임헌숙, 장영화, 장은경, 정찬규, 정헌우, 조무번, 조보환, 조혜수, 채경은, 최형주, 한정희 홍도희, 인이선.
*필자: 이일영(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 시인, artwww@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