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27일 "홍성흔과 올해 연봉 1억8600만원에서 50% 인상한 2억7900만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홍성흔은 소속팀 두산과 우선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계약이 결렬됐다.
지난 1999년 두산에서 데뷔한 홍성흔은 올해 타율 3할3푼1리 타격 2위에 올랐으며, 8홈런 6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나는 신인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글을 남기며 새로운 팀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롯데는 홍성흔 선수 영입 외에도 fa를 선언했던 에이스 손민한과의 재계약에 성공한데 이어 외국인 타자 카림 가르시아까지 합세해 내년 시즌 우승을 넘볼 정도로 전력이 강화됐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