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나는 평생에 한번도 거짓말 한 적 없다"
|
공자(孔子)는 "말이 많은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 손해가 크니라"고 충고하고 있고, 성경은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고 경고 하고 있다.
김대중, 국민을 분노하게 해
dj의 말이 또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매끄럽게 잘도 돌아가는 그의 혀가 국민의 뭇매를 자청한 것이다. 그는 지난달 27일 민노당 강기갑 대표 등이 자신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노당과 민주당이 굳건히 손잡고 시민단체 등과 광범위한 민주연합을 결성, 역주행을 저지하는 투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민주노동당이 어떤 정당인가. 김일성과 김정일 노선을 충실하게 따르면서 이른바 '남한의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빨갱이 조직'이 아닌가. 이 사실을 민노당 자체도, 그리고 거개의 양식있는 국민도 부인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선량한 노동자를 선동하여 태업 파업을 밥먹듯이 일으켜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가뜨리려는 망국세력이다. 김정일을 신으로 떠받들면서 공산화 통일의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친김정일 세력이다.
민노당은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 맥아더 동상 철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등에 앞장서며 불법데모를 일삼으면서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매국노 집단이다. 이런 집단을 두둔하고 격려하면서 민주당과 손잡으라고 훈수함으로써 김대중은 마침내 자기의 정체를 밝은 빛 속에 드러내는 용맹을 발휘했다.
지지율 바닥 헤매는 민주당을 옹호하는 dj
지금 민주당은 지지율이 8.4%(11.15-16:한길리서치)에 불과한 사위어 가는 정당이다. 17대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에게 대통령자리를 빼앗기고 당황한 나머지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끝내 국민의 기억에서 지워질 운명에 놓인 것이다. 민주당은 계속 김정일 핵실험으로 '비극적 종말'을 맞은 햇볕정책을 옹호하면서, 3백만 명이 굶어 죽고 1백만명 이상이 수용소에 갇혀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도 이를 모른 채 하는 정당이다.
민주당은 지금도 주민 2천 7백만명이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이런 사실을 외면하면서 김정일만을 찬양하는 '님을 향한 노래'만을 읊조리는 정당이다. 그 뿐인가. 세계적 경제위기의 태풍을 맞아 온 국민이 삶의 걱정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상화에서도 사사건건 정부의 시책에 반대하면서 민생을 외면하는 정당이다. 이런 정당을 지지할 대한국민은 '빨갱이'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다. 그러니 지지도가 밑바닥을 헤맬 수밖에!
이런 몰골의 민노당과 민주당이 손잡고 시민단체와 민주연합을 결성하라고? 그러나 지금은 dj가 믿고 부릴 시민단체는 껍데기만 남았으니 어이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그 많은 불법데모에 앞장섰던 '김정일 친위대'의 두목들이 부정 비리혐의로 줄줄이 쇠고랑을 찼으니 그 누가 김대중의 충복노릇을 할 것인가. 김대중이 자금을 대서 자기 마음에 맞는 '빨갱이 단체' 5-6개를 만드는 수밖에 달리 뽀족한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푼도 없다"는 dj가 자기 주머니를 털리는 만무한 즉 방법은 '아태재단' 같은 것을 또 만들어 멍청이 지지자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수밖에!
김대중의 '민주연합'은 '공산주의 연합'이다
또 김대중은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을 저지하는 투쟁을 (야멸치게) 벌이자"고 기세좋게 주장한다. mb정부의 역주행은 뭔가. mb가 자기의 친김정일 정책, 다시 말하면 김정일의 충복노릇을 하지않고 반김정일 노선을 질주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따라서 김대중이 주장하는 민주당 ‧ 민노당 ‧ 빨갱이단체의 '민주연합'이라는 것은 '공산주의 연합'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네들의 정치이데올로기인 공산주의(communism)를 전세계에 전파시키기 위해 '민주주의'(공산주의형 민주주의)라고 부른다. 지난 2일 민주당에서 출범한 '민주연대'는 dj의 충고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최초의 새로운 '빨갱이 단체'다. 이 모임을 주도한 김근태는 이명박 정부를 '민간독재'라고 규탄했다. 김근태가 누구인가. 자기 두 형과 숙부와 숙모가 모두 김일성을 찾아가 배알하고 평양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살고 있지 않은가. 그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김정일을 '악의 축'이라고 불렀을 때 국회 앞에서 "미국이야말로 악의 두목"이라고 부르짖었던 사람이다. 말하자면 김정일의 최고 충신 중 한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을 끌어모아 김정일의 지령대로 야멸찬 투쟁을 별여 김일성이가 바라던 공산화 통일을 이루자는 것이 김대중의 마지막 소망이다.
김대중은 햇볕정책을 옹호하고 빈사상태에 빠진 김정일에게 잘 보이고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지원이 국회의원임을 기화로 그를 동원하여 "남북관계 무너지면 끝이다"라고 국민을 협박하면서 "평화를 위해서도, 경제를 위해서도 대북(적대)정책을 바꾸라"(12.2 박지원 국회발언)고 이명박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는 12월 16일 '한반도평화대강연회'라는 것을 열어 햇별정책을 홍보하고 '빨갱이연합' 결성을 촉구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김대중의 행보가 과연 이 시점에서 올바른 것인가를 대한국민 모두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민주당의 지지도가 8.4%인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은퇴한 이후의 김대중의 언행이 적절하지 않다는 국민의 여론이 78%라는 것이다.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지도자의 제일 큰 덕목이라고 한다면, 김대중이 그래도 괜찮은 대통령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이제라도 그 경박하고 사려부족한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이다.
채병률 (사)실향민중앙협의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