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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5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 경기에서 웰백-나니-깁슨의 릴레이 포를 앞세워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팀인 사우스햄튼을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2003~2004시즌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맨유는 가볍게 32강에 진출했다.
전반 20분 웰벡이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3분 나니가 패널티킥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결장한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에 나오지 못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외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카를로스 테베스 등을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한편, fa컵 32강에 진출한 맨유는 오는 24일 토트넘 핫스퍼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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