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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약체 더비 카운티에 발목이 잡혔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08~2009 칼링컵 4강 1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11월 8일 아스날전 이후 기록했던 14승 연속 무패,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시작과 함께 파상공세를 퍼부었으나 골로는 연결되지 못하는 불운이 잇따랐다. 결국 전반 29분 더비카운티의 커먼스가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이 맨유의 오른쪽 골망을 가르면서 맨유는 결승점을 내주게 됐다.
한편, 시즌 2호골 도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결장해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맨유는 21일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더비 카운티와 준결승 2차전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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