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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리쌍, 故 최요삼 선수 추모곡 ‘챔피언’ 발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1/09 [02:43]

길과 개리로 구성된 힙합그룹 리쌍이 5집 앨범에서 故 최요삼 선수를 기리는 추모곡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쌍은 지난 8일 5집 앨범 '백아절현'(伯牙絶絃)를 발표했으며, 이번 앨범의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리쌍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리쌍이 5집 앨범 수익금을 뜻깊은 일에 쓰기로 했다"며 "5집이 고 최요삼 선수를 추모하는 앨범인만큼 복싱 단체에 기부하거나 경제적 형편으로 운동을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리쌍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단순한 불우이웃돕기가 아닌 고인의 뜻을 기르는 쪽이 될 것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챔피언'은 故 최요삼 선수의 추모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생전 고인의 스파링 파트너였던 한국 챔피언 출신 전진만 선수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요삼은 지난해 12월25일 세계복싱 기구(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판정승으로 이긴 후 링 위에서 쓰러져 뇌사판정을 받고, 2008년 1월 3일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숨을 거두기 전 장기기증을 통해 온 국민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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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 2009/01/09 [04:4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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