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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버풀에게 1-4 대패… 박지성 시즌 3호 AS 기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15 [06:5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유도해내며 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1-4로 대패해 빛을 보지 못했다.
 
박지성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벌풀과의 2008-200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28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교체되기 전까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 사진 = 맨유 한글 공식홈페이지
전반 22분 박지성은 패널티킥을 얻어냈으며, 이어 호날두의 골이 성공하며 1-0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하지만 맨유는 6분 뒤 동점골을 허용한데 이어 전반 42분 패널티박스 안에서 쇄도하던 스티븐 제라드가 에브라의 깊은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패널티킥을 허용, 또 다시 1점을 내줘 1-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맨유는 후반전에 세 명의 공격수를 교체 투입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으나 오히려 후반 중반 비디치의 퇴장과 함께 수적 열세에 밀려 2골을 더 내주며 1-4로 참패했다.

경기가 끝난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5점 밖에 주지 않았다. 이날 맨유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탓인지 대부분의 신문은 맨유 선수단에 대한 평가가 혹독했다. 팀 내 최고 평점 6점을 받은 리오 퍼디낸드에 이어 박지성이 두 번째 높은 평점인 것. 나머지 호날두를 비롯해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은 평점 4점에 그쳤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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