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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업&이슈] 기계업계 CEO, 유럽시장 공략 위해 뭉쳤다!

세계 최대 산업기계 박람회인 '2009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석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4/14 [16:10]
글로벌 경제 불황으로 다들 어렵다고 하는 이때에 기계업계의 ceo들이 독일 하노버로 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금의 경제위기에 움츠리지 않고 기회로 삼고자 수출 판로개척과 확대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일 동안 열리기 세계 최대 산업기계 박람회인 '2009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석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는 전년보다 참가업체가 21%증가한 6,150개사(61개국)가 출품하고 바이어 및 관람객도 24만명이 찾아 올것으로 예상되는 60년 전통의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뜻 깊게도 한국이 동반국가(partner country)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 세계 최대 산업기계 박람회인 '2009하노버 산업박람회'  © 브레이크뉴스

 
동반국가 참여는 단순히 기업전시뿐만 아니라 한국을 부각 시킬수 있도록 독일 정부 및 주최측에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전년도 일본에 이어 올해 동반국가인 한국은 기업전시외에, 한국의 신기술과 첨단분야를 알리는 국가홍보관 운영과 한국 영화상영, 미술전시 등의 문화홍보를 비롯하여, 비즈니스 서밋, 기술협력를 위한 포럼 및 세미나 등도 개최되어 그 어느때 보다 주목받기 때문에 이번같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먼저, 세계 일류 그린 에너지기업으로 도약에 나선 두산은 그룹회장인 박용현 회장을 포함
하여 박용만 회장, 박지원 사장이, 산업용 전기 및 전자,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가는 ls는 구자홍 그룹회장과 구자열 회장, 구자균 사장, 이광우 사장, 손종호 사장, 최경훈 사장이, 신성장 사업인 환경·에너지·나노기술 등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일진은 허진규 회장, 허정석 대표이사가 stx중공업은 이강식 사장이, 효성중공업은 조현문 사장이 하노버 전시장을 방문하여 기술협력 및 수출상담을 한다.
 
또한, 하이젠모터 김재학 사장, 하이트롤 김봉구 사장, 씨피시스템 김경민 사장, 뉴메탈텍 성윤창 사장, 덕일산업 유기덕 사장, 피케이밸브 박헌근 사장, 상아뉴매틱 임경상 사장 등 200여명의 기계업계 ceo 들이 2009하노버산업박람회에 총 출동하여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하여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친다.
 
이외에도 국가홍보관 운영과 한·독 비즈니스 서밋, 기술협력, 투자유치 등을 위하여 한승수 국무총리,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하여 나경환 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상천 기계연구원 원장, 금동화 kist 원장 등 10여개 연구 기관장과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kotra 조환익 사장, invest korea 정동수 단장, 한·독 경협위원장인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찬법 부회장 등도 하노버를 방문한다.
 
한편, 2009하노버산업박람회 동반국가 참여는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 주관하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국가홍보관은 kotra가, 경제협력은 전국경제인엽합회가, 기술협력은 산업기술재단이 투자유치는 invest korea가 역할분담을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총괄 기획·운영을 담당하는 사무국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맡고 있다.
 
동반국가 참여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윤동섭 상근부회장은 이번 박람회에 바이어 및 관람객이 전년보다 많은 24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동반국가의 다양한 행사로 인한 이미지제고 및 국가브랜드 상승으로 5억$의 상담실적과 1.2억$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09하노버산업박람회” 동반국가(partner country)로 참여하는 한국은 “make it work"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재생·발전 에너지, 산업자동화, 동력전달제어, 마이크로기술 등 13개 분야 210개사가 참가하여 풍력발전기, 지능형 서비스로봇, 바이오센서용 나노칩, 초음파모터, 근접센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준 기자
 

make it work

- it machinery를 통한 새로운 기술과 혁신 창조!
 
신재생·에너지분야에 출품하는 두산중공업은 세계 시장의 40%를 장악하고 있는 담수플랜트 및 친환경 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 이외에도 그린에너지인 연료전지와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ccs), 고효율 에너지생산기술을 소개하고, 신재생에너지인 3mw의 대용량 해상풍력발전기 등을 전시하며, 세계 최고의 소형건설장비 브랜드인 밥캣을 인수하여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모든 건설중장비를 생산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하이브리드 굴삭기, 친환경 천연가스 엔진, 밥캣 ssl 등을 전시하고, 국제 품질 규격인 asme stamp와 iso9001를 보유함으로써 화공기기 제작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두산메카텍은 화공기기(chemical process equipment)를 전시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종합 중전기 회사인 일진전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탈리아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 경험을 근간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독일의 pfisterer社와 공동으로 전력 케이블과 접속재, gis, 변압기 등을 중심으로 전시하며, 64년간 산업용 밸브 한 품목만 생산하며 70여개국에 수출을 하여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주)피케이밸브는 한국에서 운전중인 주요 원자력발전소 및 한국가스공사, 두산중공업, 엑스모바일,사우디아람코사 등 세계 유수의 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 자체브랜드로 공급하는 산업용/발전용 밸브를 전시한다.
 
산업자동화 분야에 출품하는 ls산전은 한국의 전력기기 및 송배전, 자동화솔루션 분야 1위 기업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저압에서 초고압에 이르는 다양한 전력기기와 산업 자동화에 꼭 필요한 plc, drive 및 dcs를 그리고 유비쿼터스 환경을 실현하는 핵심기반 기술와 더불어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센서, 전력용반도체 등 첨단 신사업 분야 사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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