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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 신화' 동원그룹, 불혹 맞아 새돛 달고 항해!

16일 동원그룹, 창립 '40돌' 맞아 새 비전과 새 CI 발표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4/16 [09:02]
김재철 회장이 40여년 전 원양어선 마도로스로 시작해 오늘날 세계 최고의 참치기업이자 국내 유명 식품기업으로 일군 동원그룹이 올해로 '불혹'의 나이인 창립 '40돌'을 맞아 재도약을 선언했다. 동원그룹은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김재철 회장 및 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이 날 4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동원그룹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이라는 신규 비전과 ‘비전 2020’을 선포하고 새로운 ‘기업 통합 이미지(ci)’ 등을 발표했다.

이번에 '40돌'을 맞아 동원그룹의 신규 비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 은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으로 규정하고‘사회정의의 실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 16일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표한 기업이미지(ci).     © 동원그룹

 
또한 ‘새로운 가치 창조’는 보다 나은 생활, 보다 나은 편리성, 보다 나은 안전성, 보다 나은 건강성 등을 위해 기존의 가치보다 더욱 뛰어난 제품, 서비스 및 생활 문화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게 동원그룹 측의 설명이다.
 
거기에 동원그룹은 ‘사회 필요기업’은 동원그룹이 반드시 사회에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나아가 건전한 기업이윤을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끝으로 ‘비전 2020’은 2020년에 그룹 매출 20조원, roe(return on equity) 20%를 달성한다는 것으로, 향후 동원그룹은 ‘비전 2020’ 달성을 위하여 식품유통사업 및 해외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 브레이크뉴스
이날 김재철 회장은 “향후 동원그룹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경영 활동을 강화하여 진출 지역이 어디든지 해당 지역에서 꼭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사회필요기업이 되어 세계 속의 진정한 일류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40돌'을 맞은 동원그룹은 그룹 계열사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소외 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10여 개 아동보육시설 고아원 및 장애인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이번 달 말부터 현장 봉사 및 물품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동원그룹은 지주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동원산업, 동원f&b, 동원데어리푸드, 동원홈푸드 등의 식품 계열사 및 통신, 건설, 포장재 분야의 동원시스템즈 등 13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또한 2008년 그룹매출액은 약 3조원, 영업이익 2천억원, 2009년 그룹 매출 목표는 3조 3천억원, 영업이익 3천억원이었다.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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