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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MVP 박철우, 신혜인과의 열애 사실 공식 인정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4/17 [13:27]
프로배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철우(현대캐피탈)가 '얼짱' 농구 선수 출신의 여자친구 신혜인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박철우는 16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박철우는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힘들 때, 짜증날 때, 화낼 때, 어려운 모습 봐주면서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제 여자친구에게도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전하며 신혜인과의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박철우는 수상 소감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챔프전에서 우승하면 경기를 보러 온 여자친구에게 달려가 포옹하고 싶었는데, 준우승에 그쳐 좀 아쉽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여자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 "여러분이 잘 아시는 키 크신 분이다"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숨기기가 가장 어려웠다. 여자친구가 숨어서 연애하는 걸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 모든 걸 밝히고 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을 언제쯤 할거냐고 묻자 "스물 일곱이나 여덟 쯤에 결혼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한편, 박철우의 공식 연인인 신혜인은 박철우 소속팀 현대캐피탈의 라이벌인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로 두 사람은 배구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리우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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