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뉴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08~2009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2-4로 분패해 fa컵 결승행이 좌절됐다.
|
결국 정규시간 90분과 연장 30분까지 0-0의 점수가 이어지자 승부차기로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맨유는 첫 번째 키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8)와 두 번째 키커였던 퍼디낸드의 실축으로 2-4로 지고 말았다. 이로써 올 시즌 최대 5관왕까지 노렸던 맨유의 fa컵 우승은 물거품이 됐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후반 21분 폴 스콜스와 교체됐으며, 67분 동안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의 활약에 "열심히 뛰었다"는 평가를 내리며 평점 7점을 줬으며, 맨체스터 지역 신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폴 스콜스, 베르바토프와 함께 최하점인 5점으로 평가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