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현재 wta 세계 랭킹 232위인 시모나 할렙은 최근 영국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무거운 가슴 때문에 경기를 할 때마다 불편하고 반사 신경이 늦다. 올 가을쯤 가슴 축소 수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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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352위로 마친 할렙은 여자 테니스계의 유망주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가슴 사이즈는 무려 34인치 dd컵으로 18세 소녀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크기. 무엇보다 가슴의 무게가 12kg나 나가 윔블던 경기장에서 재빨리 움직이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어 할렙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편, 할렙의 소식을 접한 전세계 팬들은 그의 결정에 반기를 들며, 세계적인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youtube.com)'와 스포츠 전문 사이트 '토탈프로스포츠(totalprosports.com)' 등에서 그녀의 가슴 축소 수술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팬들 중 일부는 "시모나의 가슴은 유네스코 유산의 일부분"이라고 찬양하기도 했다. (사진 = 토탈프로스포츠 홈페이지)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