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단측은 29일 이천수의 막무가내 식 행동으로 인해 임의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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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27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전 경기에 박항서 감독으로부터 출전을 명령 받았다. 하지만 이천수는 이를 거부하며 대들었고 이를 나무라던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 주먹다짐까지 벌였다.
이에 2군으로 내려가라는 박 감독의 지시가 있었지만 이천수는 2군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짐을 싸서 팀을 무단 이탈 했다.
이천수는 원 소속팀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수원 삼성으로 임대되어 뛰던 중 임의탈퇴 당해 오갈데 없는 무직의 신분이었으나 박항서 감독이 그를 받아들여 전남 드래곤즈로 재임대 되었으나 6개월만에 또 다시 임의 탈퇴를 당했다.
현재 이천수는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