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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항명·주먹질·무단이탈'‥소속팀 임의탈퇴 결정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29 [09:22]
전남 드래곤즈의 공격수 이천수(28)가 또 다시 말썽을 부려 현 소속팀으로부터 임의 탈퇴를 당했다.
 
전남 구단측은 29일 이천수의 막무가내 식 행동으로 인해 임의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천수는 27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전 경기에 박항서 감독으로부터 출전을 명령 받았다. 하지만 이천수는 이를 거부하며 대들었고 이를 나무라던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 주먹다짐까지 벌였다.
 
이에 2군으로 내려가라는 박 감독의 지시가 있었지만 이천수는 2군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짐을 싸서 팀을 무단 이탈 했다.
 
이천수는 원 소속팀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수원 삼성으로 임대되어 뛰던 중 임의탈퇴 당해 오갈데 없는 무직의 신분이었으나 박항서 감독이 그를 받아들여 전남 드래곤즈로 재임대 되었으나 6개월만에 또 다시 임의 탈퇴를 당했다.
 
현재 이천수는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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