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전자, 비보이 마케팅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등서 ‘LG 비보이 챔피언십 2009’ 개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6/30 [10:00]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을 시작으로 베네수엘라, 페루, 콜롬비아, 칠레, 과테말라, 멕시코 등 중남미 7개국에서 중남미 최대 비보이 축제인 ‘lg 비보이 챔피언십 2009(lg b boy championship 2009)’를 개최했다.
 
lg전자는 이 행사에서 전략제품인 아레나폰, 쿠키폰 및 음악을 좋아하는 중남미 소비자들 위해 음악기능을 특화한 뮤직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매 행사마다 2,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해 비보이들의 춤사위에 열광했다.
 
▲     ©브레이크뉴스
lg전자는 올해 말 각 국 1위 팀 모두를 초청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중남미지역 결승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열정적인 성향의 중남미 고객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이 행사를 통해 lg전자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올 1분기 중남미 휴대폰 시장에서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 sa)에 따르면 lg전자는 올 1분기 중남미 시장에서 36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지난해 동기 대비 2.7% 상승한 16.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 중남미지역본부 변경훈 부사장은 “비보이의 열정이 젊고 역동적인 lg 브랜드이미지와 조화를 이뤄 중남미 휴대폰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lg전자는 이 지역에 특화된 제품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