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최근 국내 내수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예민하다고 할 수 있는 유통업계에서 지난 2분기 신세계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올 2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이 2조391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에 비해 12.7%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5% 늘어난 2267억원, 총매출액은 3조697억원(18.3%),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9% 증가해 8054억원을 기록했다.
박종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