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7일 두 사람에게 고작 벌금 100만원과 2군행 징계를 내렸으며, 이에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
lg 김재박 감독은 "경기를 하다 보면 의견충돌은 있을 수 있지만, 팬들이 보는 앞에서 나온 것은 팬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잘잘못을 떠나 두 선수 모두 깊이 뉘우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조인성과 심수창은 지난 6일 열린 기아전에서 4회초 갑자기 포수 조인성이 마운드에 올라 심수창에게 "커브를 힘있게 던지지 못하냐"고 언성을 높이는 등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이에 심수창은 "손목이 아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던졌는데 왜 그러느냐"며 불만을 표시했고, 결국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자 김용수 투수 코치가 나서 이들을 말렸다.
tv를 통해 이 광경을 본 시청자 및 네티즌들은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같은 팀끼리 싸우는 모습에 화가 났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부끄러운 행동이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