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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0원의 기적’ 기금 전달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8/24 [13:42]
lg전자(대표 남용)는 24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굿네이버스 사옥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100원의 기적’ 행사로 모은 기금 3천 3백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국내외 결식아동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600개 매장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100원의 기적’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펼친 이 캠페인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lg전자 각 매장에서 100원씩 적립해 왔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꾸준히 만들어 lg전자 전문매장이 좋은 매장, 좋은 이웃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향후 이웃 돕기에 뜻을 같이 하는 기업과도 제휴를 맺어 ‘100원의 기적’과 같은 ‘착한 프로모션’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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