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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올림픽 유치에 혼신의 힘 다하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동위원장으로 김진선 위원장과 함께 선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9/14 [16:26]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동위원장으로 김진선 위원장과 함께 선출됐다.
 
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창립총회가 서울 세종 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인사, 국회의원, koc위원장, 유치위원회 위원(76명) 및 고문 등 총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양호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가에 대한 소명의식으로 국가적, 국민적 염원에 부응해 시스템에 의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과 한진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등 가용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적 염원인 올림픽 유치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선 위원장은 "동계올림픽 유치는 국가적 염원이자 과제로 유치위원을 비롯해 정부, koc, 동계종목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치위원회는 실질적인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될 사무처를 서울과 춘천에 각각 두고 오는 10월15일까지 koc에서 ioc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3월까지 ioc에 신청도시 파일을 제출하는 등 ioc의 유치일정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 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김연아 선수는 캐나다에서 벤쿠버 동계올림픽대비 훈련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2018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창립 축하와 2018년 동계올림픽은 평창에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축하 메세지를 전해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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